휴대폰요금제 2007.10.18 12:22

SKT 요금제 'T끼리 T내는 요금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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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동통신 회사들이 전체적으로 통화료 인하에 들어가면서 SKT에서도 망내 통화료를 할인해주는 'T끼리 T내는 요금제를' 출시 했습니다. LGT만큼의 파격적인 조건은 아니고 월정액 2,500원을 추가로 지불하면 SKT 이용자간 통화료를 50%할인해 주는 요금제 입니다.

언뜻보면 괜찮아 보이기는 하는데 통화량이 적은사람 보다는 많이쓰는사람들이 혜택을 보는 요금제라서 썩 와닫지는 않네요. 음성통화뿐아니라 영상통화까지 할인혜택이 주어지는것은 괜찮은것 같습니다.

또한 'T끼리 T내는 요금제'에 가입하면 상대방이 SKT고객인지를 알수 있는 'T Ring'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상대방이 SKT고객이라면 컬러링이나 통화연결음 시작전에 SKT 광고에 쓰이는 멜로디(띵띵 띠딩띵~)가 나와서 그사람과 통화하면 통화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죠.

그동안 휴대폰 요금이 너무 비싸다고 언론과 시민단체에서 이야기가 많았는데 이런식으로나마 요금을 아낄 수 있게되어서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하지만 썩 개운치 못한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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