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언 2008.06.23 19:36

비키니폰 리뷰 :: 비키니폰 사진 및 박스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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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폰 CF 모델인 제시카 고메즈를 보면서 하악 거리기만 하다가 기필코는 지르기까지 되었답니다. ㅋㅋ 폰도 폰이지만 CF에 낚여서 구입하게 될줄은 몰랐네요. 암튼 간단하게 비키니폰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비키니폰(모델명 : 싸이언 LG-SH640) 구입하시려는 분들은 참고해 보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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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폰의 박스느 표면에 오돌도돌하게 처리해놓아 질감이 괜찮네요. 요새는 핸드폰 박스를 크게 하기보다는 딱 맞도록 제작해서 나오는데 비키니폰 역시 박스는 작지만 알차게 들어있습니다. 겉면 커버를 벗기고 뚜껑을 열면 비키니폰이 담겨있는 스폰지와  그 밑에 부속품들 및 매뉴얼들이 들어 있답니다.

부속품들은 이어폰과 스테레오 이어마이크, 추가베터리, 충전 및 데이터전송용 어뎁터 두개, 전면보호필름, 충전 크래들, 액정클리어가 들어 있습니다. 있을건 다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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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짱각도의 비키니폰. 초슬림형은 아니라 두께가 조금 있지만 부담스럽지는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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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키니폰 양 측면의 버튼과 적외선 수신부, 이어폰 단자의 모습. 배치가 깔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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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면과 배터리커버 제거후 사진. 뒷부분의 특수처리는 그립감을 높여주는 효과가 >

사진을 올리다보니 슬라이드를 올려서 찍은 사진이 없는걸 이제야 깨달았네요;; 암튼 비키니폰을 직접 접해본 소감으로는 '오호~ 제법 괜찮네' 였습니다. 폰의 가로크기도 정당하고 뒷면의 특수처리 부분으로 인해 그립감이 매우 마음에 들더군요. 반자동 슬라이드를 열고 닫는 움직임도 힘있게 잘 움직여 줍니다.

비키니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터치패드 부분의 터치감은 뷰티폰에서의 그것과 동일하다 보면 됩니다. 터치버튼을 누를때마다 진동이 울려 조작감을 높여주고 있고 터치미스를 막기위해서 터치 부분의 인터페이스가 큼지막하게 잘 짜여져 있습니다. 하지만 터치 면적이 좁기때문에 습관적으로 윗 부분의 LCD를 터치하게되더군요 ㅎㅎ 이부분은 사용하다보면 차차 적응이 될것같네욤. 키패드 부분은 누르기 편하고 야간에도 시안성이 높게 되어 있습니다. 버튼도 큼직큼직 하구욥.

디자인 부분에서는 특별히 나쁜점이 보이지는 않는 비키니폰 입니다. 다만 몇가지 아쉬운 부분을 꼽아보자면 살짝 무거운 무게가 조금 부담스러운 부분과 우측 사이드의 카메라 버튼의 불량인데요  오른쪽 사이드버튼의 경우 제품 포장시 본체를 담고 있던 스폰지에 너무 타이트하게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다른 버튼들에 비해 세게 눌러줘야 동작하는 불상사가... 제길슨;; 무게는 그렇다 치더라도 제품 포장시 스폰지를 조금 여유있게 만들어 줬으면 어떨까 싶네요.

우선 외관에 대한 비키니폰 리뷰는 여기서 마치고 다음번에는 카메라와 동영상 촬영, MP3 재생등 비키니폰의 기능에 대해서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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