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2014.07.25 13:19

아이폰 5S 5개월 정도 사용해보니

 

 

개인적으로 특별히 휴대폰을 굉장히 다체롭게 사용하는편도 아니고 앱도 필요에 따른 10~15가지 정도만 설치하고 게임도 한, 두가지 정도 하는등 극히 일반적인 아이폰 5S 유져 입니다. 기존에 사용한 폰은 아이폰 4였고 안드로이드는 아직 다뤄본적이 없습니다. 한 5개월 정도 아이폰 5S를 사용하면서 좋았던 점이나 불편한 점을 써볼까 합니다. 혹시라도 아이폰 5S를 구매하시는 분들이 보신다면 아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우선 처음 아이폰 5S를 구입하고 아이튠즈에 연결했을때 기존에 쓰던 아이폰 4의 모든 앱과 연락처, 사진, 동영상, 설정까지 그대로 옮겨져서 특별히 셋팅을 할것도 없고 새폰에 적응 할 필요없이 바로 손쉽게 쓸 수 있다는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냥 쓰던폰 계속 쓰는것 같은 느낌이 ㅋ 물론 속도는 아이폰 4에 비해 너무나 빨라졌고 화면도 더 선명해졌음은 당연합니다. 특히 게임할때 만족도가 높습니다.

 

이밖에도 빠른 반응속도로 밝고 좋은 사진을 뽑아주는 카메라 성능과 지문인식 기능으로 빠르게 잠금해제를 할수 있는 부분도 마음에 듭니다. 단 손에 약간의 땀이나 물기가 있을때 지문인식이 잘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폰 특성상 스미싱 앱이나 코드 설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조금은 더 안전하다라는 부분도 좋네요 아이패드가 있다면 두 기기간 에어플레이나 아이클라우드를 통한 이미지나 앱등을 공유하는것도 유용합니다.


불편한점을 꼽아보자면 아무래도 배터리 광탈을 우선으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통화와 카톡 웹서핑정도만 한다면 그래도 하루 내내 여유있게 쓸 수 있지만 게임이나 조금만 무거운 앱을 돌린다면 정말 빛의 속도로 배터리 잔량이 떨어지는걸 볼 수 있습니다. 대신에 충전이 빠른점이 그나마 위안이네요. 아이폰 4 때 부터 사용해온 아이튠즈가 아직도 적응안되고 쓰기 불편한데 이건 아이폰을 쓰는 내내 따라올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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