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수리 2007.09.04 18:12

스키니폰 고장 어처구니가 없어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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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얇은 폰이라서 그런지 산지 한달이 채 안되서 병원에 다녀온 제 스키니폰 ㅜ_ㅜ

고장사유도 어처구니가 없는게 주말에 시골에 일하러 갔었다가 폰을 바지주머니에
넣은상태로 일을 했는데 땀이차서 옷이 좀 젖게 되었네요. 문제는 이 땀때문에 폰안에
기판 어딘가가 쇼트가 난건지 방향키 버튼의 아래로(↓) 버튼과 클리어 버튼이 먹통이
되서 지멋대로 움직이는거 아니겠습니콰 ;;;

슬라이드만 올리면 띵띵띵~ 그러면서 막 화면이 바껴서 통화도 못하고 오는 전화도
못받는 지경이어서 주말내내 폰없이 있었습니다.. 지금껏 근 10여년간 핸드폰을 쓰면서
이런경우는 또 처음이었네요. 확실히 얇은 폰인만큼 내구성이나 잔고장 문제는 어쩔
수 없는듯 합니다.

스키니폰 처음 샀을때야 인기 폭발이어서 은근히 기분도 좋고 막 그랬는데 이렇게
황당한 이유로 병원에 보내고나니 조금 후회도 되고 그러네요. AS기사님 말로는
기판 부식이라고 하더군요. 예상했던대로 땀이 문제였던게죠.

할부도 16개월로 끊어서 꾹참고 2년은 쓰자 싶었는데 그때까지 과연 얼마나 더 문제를
일으킬지 벌써 부터 걱정되게 만드는 스키니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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