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콜 2008.07.11 11:01

시크릿컬러폴더 (SCH-W410) 간단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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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치않게 시크릿컬러폴더 폰 공기계가 하나 생겼습니다 ㅎㅎ 매장에 진열되어있는 목업폰으로만 봤었는데 실제로 개통된폰을 가지고 잠깐 놀아봤네요. 직접 만져본 시크릿컬러폴더 SCH-W410의 간단 리뷰 나갑니다.

- 디자인
완전 원츄~♡ 까지는 아니더라도 특히 흠잡을만한곳은 없습니다. 폴더 전면부에 있는 버튼이 큼지막해서 누르기 편합니다. 재미있는게 실제로 눌리는 부분은 가운데의 플레이/정지 버튼이고 상하좌우에 있는 버튼은 터치식으로 되있는데요 터치폰 마냥 손을 대면 진동이 울려서 조작감이 괜찮습니다. MP3 자주 들으시는 분들은 이 버튼을 자주 사용하게될듯.

제가 받은 폰은 겉면은 흰색, 폴더안은 진파랑색 제품으로 검은색 보다는 훨씬 깔끔하고 이쁩니다. 큼직한 숫자패드와 네비게이션 키들은 누르기 편하고 야간에도 잘 보이게끔 처리해놔서 마음에 들지만 nate/ok 버튼 오른쪽 위에 또 확인버튼이 있어 조작시 조금 햇갈리는 점이 있네요.

- 기능 및 통화품질
요즘에 거의 공짜폰 비스무리하게도 구입할 수 있는 시크릿컬러폴더폰이지만 그래도 갖출건 대부분 가지고 있습니다. 외부메모리 슬롯과 블루투스, 멀티테스킹, 200만화소급 카메라 등등 기본기 만큼은 탄탄하지만 플레쉬가 없는건 초큼 아쉽;; DMB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쓰던 스키니TV폰의 통화품질은 그야말로 최악이었습니다만 이 시크릿컬러폴더폰은 내 목소리가 상대방에게 너무 잘들리는게 문제라면 문제일까요 ㅎㅎ 콧바람 소리까지 들린다고 하는군요. 그래도 잘 안들리는것보다는 백번 낫답니다.

- 총평
무난한 가격에 예쁜디자인 썩 불편함 없는 기능들까지 이정도면 제법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시크릿컬러폴더폰입니다. 비슷한 디자인의 슬라이드 타입인 SCH-W360과 함께 커플폰으로 맞춰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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