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콜 2007.09.03 11:10

애니콜 기네스북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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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판 기네스북에 오른 애니콜 3총사 SCH-C210, SGH-Z370, SCH-B600입니다.
SCH-C210, SGH-Z370은 울트라에디션 라인업 제품으로 가장 얇은 폰(5.9mm)와 가장
얇은 3세대폰(8.4mm) 부분에 SCH-B600은 1,000만 화소 폰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화소수를 자랑하는 카메라폰 부분에 뽑혔네요.

영원히 기록에 남을 기네스북에 오른것 만으로도 우리나라 핸드폰(비록 한 업체이긴
하지만..)이 세계인에게 다시한번 기술력으로써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된듯 합니다.

SCH-C210은 두 번정도 다룬 기억이 나는데 SGH-Z370, SCH-B600는 아직 포스팅
하지 않은 폰들이기에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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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H-Z370은 GSM 방식의 3세대폰으로서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두께는 8.4mm, 무게 71 g으로 양복 앞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될만한 얇기를 자랑하며 2메가급 카메라와 MicroSD지원 하며 20 MB의 저장용량을 가지고 있으며 MP3와 H.263, MPEG4 형식의 동영상 재생도 가능합니다.

그밖에도 블루투스와 Microsoft Office, TXT, PDF, HTML , JPEG 방식의 파일을 볼수 있는 뷰어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웹에서는 이녀석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다 싶이 해서 안되는 영어로 외국사이트 정보를 보려니 뭔가 부정확할 수 도 있습니다 ㅜ_ㅜ

성능이 제법 빵빵한게 우리나라에 출시되도 제법 인기를 끌어 줄만한데 나오지는 않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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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B600은 작년 10월 100만원대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등장한 1,000만화소폰입니다. 카메라 기능을 특화시킨 폰이지만 블루투스나, MP3재생, 위성 DMB등 최근 핸드폰들이 가지고 있는 기능들도 빠짐없이 집어넣은 폰이었죠. 지금은 가격이 거의 반토막 나서 5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하는군요.

기본 용량 82MB에 256MB의 메모리까지 얹어주는 센스와 더불어 2.3인치 1600K QVGA TFT LCD를 탑재하여 디카로서의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다만 126 x 53 x 20.4 mm의 크기와 173 g 무게는
빵빵한 기능을 다 가지려한 폰인만큼 감안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ㅎㅎ

이제 핸드폰 시장의 경쟁구도는 HSDPA폰으로 넘어가서 좀 더 빠른 다운로드와 다양한
컨텐츠 제공 그리고 무선네트워킹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발빠른 우리나라
핸드폰 업체들은 이미 로드맵대로 신제품들이 쭉쭉나와주고 있고 세계시장에서의 점유율도
차츰차츰 올라가고 있죠. 이대로 조금만 더 노력해서 1위를 하는 그날 까지 열심히 ㄱㄱㅅ 해주길 바랍니다. 저도 3개월에 한번씩 폰을 바꾸면서 도와드릴께요~ (이건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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