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_정보 2007.12.21 18:15

와이브로 내년엔 포항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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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9월이면 포항에서도 휴대인터넷(와이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포스데이타(사장 유병창)와 KT(사장 남중수)는 내년 9월까지 경북 포항시 효곡동 일대에 와이브로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 ‘와이브로 타운’을 조성하고 와이브로 상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0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최근 양사는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포스데이타는 KT에 와이브로 기지국·제어국·망관리시스템(NMS) 등 시스템 장비 및 단말기를 공급, 인프라를 구축한다. 포스데이타는 “데이터 처리 용량을 높이기 위해 다중입출력방식(MIMO) 등 와이브로 웨이브(Wave) 2 기술을 적용한 최신 기지국과 와이맥스 포럼이 정한 표준 호환성을 지원하는 제어국 장비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포항시 효곡동 일대는 포스텍(포항공대)을 비롯, 산업·연구·주택단지가 밀집해 다양한 계층의 와이브로 서비스 수요가 높은 지역”이라며 “KT와 함께 산·학·연 협력 등을 통해 다양한 와이브로 특화 서비스 모델을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와이브로 사업을 담당하는 포스데이타 플라이보사업본부의 신준일 본부장은 “포항 사례로 국내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것과 동시에 해외시장 진입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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