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콜 2007.08.15 19:10

SCH-C250 출시. RFID 내장 블루투스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쁜 디자인만큼이나 재미난 기능을 가지고 나온 SCH-C250입니다.

우선 외관을 보면 약간 칙칙한 푸르딩딩한 색이 특이합니다. 어찌보면
미니스커트폰과 많이 닮아 있기도 하구요. 전체적으로 은근히 곡선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있으며 블루 + 블랙이 잘 어울립니다.

키버튼 크기도 적당하며 배열도불편함은 없어 보여서 디자인적인 면으로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겠네요,

앞서서 재미난 기능이라고 언급한 부분은 블루투스와 함께 NFC칩(근거리
무선통신)을 탑재하여 RFID(13.56㎒ 주파수 대역의 전자태그)로 다양한 기능을
발휘하고 있다는것입니다.

현재 교통카드로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과 동일 주파수를 발생해서 처리하는
NFC 칩이 들어가 있어서 휴대폰만 10cm정도에 가져다 대면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되는것이죠. 이 부분은 SKT에서 활용방안을 확대하기 위해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올 4분기쯤 삼성전자에서 900Mhz 대역의 RFID 칩을 개발한다 하니 보다
다양하게 그리고 원거리에서도 사용될 수 있게 될것입니다.

정리하자면 NFC칩을 이용한 RFID통신 기능은 블루투스와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되는데요, 근거리 무선통신의 활용도를 대폭 강화하기 위한 방침인듯 보입니다.

블루투스 기기들끼리의 데이터 공유와 마찬가지로 NFC칩을 탑재한 기기들과도
무선으로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게 한다는 말이죠. 하지만 스카이슈팅스타폰이
지원하는 PAN 기능은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하게 되는데 이 기능은 블루투스와는
전혀 상관없는 방식이라 상호호환은 불가능 할듯.

근거리 정보통신 네트워크 분야에서 뭔가 하나로 통합된 규격이 아직 정해지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다양한 기술이 들어가 있는것도 그다지 쓸모가 없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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