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콜 2007.10.19 12:59

SGH-E250 무명폰이 1,000 만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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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커트폰, UFO폰, 붐붐폰, 돌핀슬라드폰, 스키니TV폰 등등 매번 휴대폰이 출시될떄마다 대부분 이처럼 별명이 붙어서 나옵니다. 하지만 주로 보급형 제품들의 경우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그냥 제품 넘버만으 불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별명없다고 꼬진폰이라고 치부한다면 'SGH-E250' 같은 폰들이 섭섭하겠네요 ㅎㅎ

유럽 GSM용 모델인 SGH-E250 폰이 작년 11월 부터 국내에서 생산되서 지금까지 1,000만대를 수출했다고 합니다 ㄷㄷㄷ 그리고 지금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폰이기도 하구요.

SGH-E250이 특별한 기능이 있는건 아닙니다. 6만 5천 컬러 2인치 TFT-LCD와 카메라, MP3P, 블루투스, 외부메모리 슬롯, FM라디오 수신 등등 극히 일반적인 기능에다가 단순하면서 간결한 애니콜 스러운 디자인이 전부입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가격은 싸질 수 밖에 없죠. 그냥그냥 쓸만한 기능은 갖추고 있고 디자인 무리없고 내구성 튼튼하고 가격까지 싸다면 안팔릴래야 안팔릴 수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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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일명 효리폰으로 불렸던 SCH-V840, SPH-V8400 모델이 2007년 상반기 가장 많이 팔린 모델에 선정된경우를 보더라도 알 수 있듯이 첨단기능으로 무장하고 간지나는 디자인의 폰이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킬수는 있겠지만 정작 많이 팔리는건 이런 보급형 '무명폰'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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